일본도로 이웃 손목 양쪽 잘라 살인한 77세 심삼섭 어르신(feat. 만능 스포츠맨) 요약 심삼섭. 77세.(2023년 기준) 경기도 광주시 회덕동 행정타운로의 한 빌라 거주. '고령의 무술인', '노인검객' , '태권도 할아버지' 라고 불리며 어그로 끌어. 여러차례 방송에 나와 어린이들의 정신건강 강조. 평소 "이웃과 어울리는 생활을 해야한다" 고 떠들고 다녀. 심삼섭은 2015년 소지 허가를 받고 일본도를 평소 집에 보관. 심삼섭은 아내를 때려. 이 때문에 처가에서는 그와 연락을 끊어. 심삼섭은 이웃 주민을 발로 차. 문제 많아. 평소 심삼섭씨는 자주 자존심 상해하는 등 분노를 표출하였고 자존감이 낮은 노인이었다고 한다. 심삼섭은 경찰 조사에서 '주차 문제로 나를 무시했고 내 말을 듣지 않아 범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