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잘 살자

2023년 8월 5일 오후. 경남 창원. 택시 운전자 70대. 부상 택시 승객 50대. 사망 택시는 현대 아이오닉6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안모(58)씨가 숨지고, 택시 운전기사 김모(71)씨가 크게 다쳤다. 시내버스 운전자 김모(55)씨와 버스 승객 3명, 승용차 운전자 박모(51)씨와 동승자 2명 등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고령의 운전자 + 전기차 조합이 문인건지, 전기차가 문제인건지 현대가 문제인건지 현대에서 만든 전기차가 문제인건지 고령의 운전자가 문제인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무서운 사고입니다. 참고로 저는 택시 불렀을 때, 운전자를 먼저 확인하는데요. 택시 기사가 60대 이상 노인으로 보이면 타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량을 확인하는데요, 현대 기아 전기차면 타지 ..

세상은 넓고 미친년 미친놈들은 많다. 내가 2006년부터 배우고 느끼던 것이다. 요새들이 그걸 더더욱 느끼고 있다. 왜이런 정신병자들이 사회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인가.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있어야 하는데... 칼을 든 미친여자가 피아노 학원문을 내려치며 난동을 피우고 있다.

우리 다같이 우준이 오빠 근황 알아보러 가봐요!!!! 고고고!!! 이분 근황 좀 알려주세요 너무 제 스타일이라 외모칭찬 외에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 발언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취향존중 해주세요! 와 런닝맨 보다가 놀랐어요 롤스로이스라니? 기본이 6억이던데ㅎㄷㄷ 김종국 폼 미쳤다! 역시 김종국 쓸 땐 쓰는 사람!! 마무리는 부산 돌려차기남 이현우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 카라큘라 알고리즘에 그만 뜨세요 제발 관련글 https://namu.wiki/w/%EC%95%95%EA%B5%AC%EC%A0%95%EB%8F%99%20%EB%A1%A4%EC%8A%A4%EB%A1%9C%EC%9D%B4%EC%8A%A4%20%EB%8F%8C%EC%A7%84%20%EC%82%AC%EA%B1%B4 압구정동 롤스로이스 돌진 사건 - 나..

일본도로 이웃 손목 양쪽 잘라 살인한 77세 심삼섭 어르신(feat. 만능 스포츠맨) 요약 심삼섭. 77세.(2023년 기준) 경기도 광주시 회덕동 행정타운로의 한 빌라 거주. '고령의 무술인', '노인검객' , '태권도 할아버지' 라고 불리며 어그로 끌어. 여러차례 방송에 나와 어린이들의 정신건강 강조. 평소 "이웃과 어울리는 생활을 해야한다" 고 떠들고 다녀. 심삼섭은 2015년 소지 허가를 받고 일본도를 평소 집에 보관. 심삼섭은 아내를 때려. 이 때문에 처가에서는 그와 연락을 끊어. 심삼섭은 이웃 주민을 발로 차. 문제 많아. 평소 심삼섭씨는 자주 자존심 상해하는 등 분노를 표출하였고 자존감이 낮은 노인이었다고 한다. 심삼섭은 경찰 조사에서 '주차 문제로 나를 무시했고 내 말을 듣지 않아 범행을 ..

2021년 7월 서울시 성동구 한 아파트 산책로에서 20대 여성이 40대 남성을 폭행한 사건. 6살 딸아이와 중학생 아들이 보는 앞에서 그들의 아빠를 20대 여성이 폭행했다. 수많은 뉴스기사가 쏟아졌고, 그 중 몇개의 이미지를 갈무리해서 블로그에 올렸더니, 아래와 같은 이메일을 카카오 고객센터로부터 받았다. 요약하면, '당사자' 인 20대 폭행녀께서 직접 신고를 했는데, 신고내용은... 내 블로그 글이 본인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하신댄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는 '타인의 권리침해가 되는 게시물'을 올린게 아니고 단순히 뉴스기사 링크'만' 올린다. 또 삭제될까봐. 이 사건을 요약한 것은 나무위키에 있다. https://namu.wiki/w/%EB%A7%8C%EC%B7%A8%EB%85%80%2040%EB%8C..

부서진건 내 핸드폰과 내마음이고. 거지같은 설계의 대명사 포드 트랜짓.

태안에서 있었던 사고. 벤츠 (음주운전 + 중앙선침범) 음주운전 + 중앙선침범 하여 정면충돌. 음주수치 0.04 말리부 (정상주행) 운전자 크게 다친곳 없음. 조수석 동승자 어깨와 무릎 다침. 말리부 미션까지 깨짐. 폐차처리. 음주운전한 벤츠 차주 개색기

8세 여자아이를 강간했던 강간범 조두순(69)이 괴한에게 망치로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두순? 조두순은 2008년 만8세 여아를 강간하고 여아의 항문근육을 찢고 대장을 항문밖으로 꺼내어 괴사시키는 등의 신체를 훼손한 혐의로 12년을 복역(꼴랑 12년... 여윽시 멋진 한국의 헌법 클라스)한 뒤 작년 12월 출소했다. 자세한 조두순의 이력은 아래 링크를 통해 A-ra-bo-za. https://namu.wiki/w/%EC%A1%B0%EB%91%90%EC%88%9C#rfn-7 2021년 2월 9일 조두순을 응징하겠다고 칼을 들고 조두순 집에 들어가려 한 20대 남성이 체포되었다. 남성은 "조두순을 죽여야 내가 산다" 등의 망상장애가 의심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소한 지 1년 뒤인 202..

유부녀 직장 동료를 집으로 유인해 강간하고 강간 과정을 촬영한 영상을 가지고 협박하여 다시 강간. 그리고 그 강간 과정을 또 영상 촬영. 이러한 방법으로 2년동안 지속적인 강간을 이어나간 20대 남성 공무원 A씨(27)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직장 동료가 자신의 호감 표현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강간했다고 한다. 12월 14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 김성주)는 성폭행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촬영물 등 이용 협박), 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강간범 A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또 재판부는 강간범 A 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아동·청소년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현재 A 씨는 직장에서 파면된 상태로 알..

일시 : 2021년 12월 10일 요약 : ‘송파구 스토킹 살인 사건’은 남살인범 이모(26)씨가 여성 A씨의 집을 찾아 A씨의 가족들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 여성 A씨의 어머니 사망, 남동생(13)은 중태. A씨는 당시 집에 없어 참변을 피했다고 함. 살인사건 발생 수일 전, 여성 A씨는 (당시 예비 남살인범) 이모씨(26)을 감금 및 성폭행으로 신고했었다. 따라서 여성A씨는 신고를 경찰에 했으나, 경찰은 신고를 받고도(조사한뒤), 장차 남살인범이 될 가해자를 풀어줬다. 이에 대해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경찰의 미흡한 초동 대처가 불러온 참극' 이라 평함. 경찰이 파이를 키우기 위해 풀어준 건 아닐까? 감금사건보단 살인사건이 더 먹을게 많으니까. 게다가 피해자 여성 A씨는 경찰의 신변..

사건 일자 : 2018년 10월 14일 살인 장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PC방 요약 : 김성수(29세)가 신 모씨(20세)의 얼굴과 목을 칼로 80여 회 찔러서 살해한 사건이다. 김성수의 동생이 신모씨를 뒤에서 양팔을 붙잡아, 신모씨는 제대로된 대응과 방어를 하지 못했으며, 피해자는 손을 뻗어 칼을 막아보려 했지만, 피의자가 휘두르는 칼에 피해자의 손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다시 손을 모아서 붙이기 힘들 정도로 찢어졌다. 이후 다른 사람들의 신고로 인해 피해자는 이대목동병원에 후송되었지만 응급실에 도착 후 처치 중 과다출혈로 사망하였다. 김성수는 PC방 손님 사망한 신모씨는 PC방 아르바이트 직원 이었다고 한다. 사건 현장을 보자. 모자이크 처리했다. 에스컬레이터 앞에 페인트 통을 쏟은..

살인자는 30대 살인녀. 피해녀 30대. 살인녀와 여고동창. 살인녀는 자신의 동창 살인계획을 A4용지에 차곡차곡 작성. 8개월간 치밀하게 살인계획을 완성하고, 실천해낸 희대의 미친년임. 범인은 바로 아내랑 친한 여고동창 이씨였다 손에 남은 줄 흔적이 단서 그런 뒤 문틀에 패트병을 끼워서 줄의 흔적이 남지 않게 준비하고 그곳에 올가미를 걸어 뒤에서 잡아당길 준비를 해둠. 애엄마에게는 아이가 숨어있다고 숨바꼭질하자며 눈을 가리게 한 뒤 올가미로 유인 목을 걸어 살해. 왜 이런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냐고 추궁하니 여고 시절엔 친한 친구였는데 지금은 자신은 아무것도 가진 게 앖는 상태인데 친구는 남편, 아이, 가정 모든 걸 다 가진 상태라서 자기를 무시하는 것 같았다고 대답함. 범죄 계획은 증거가 없도록 매우 치..

항상 잦같은건 피해자 얼굴은 공개되는데 가해자인 살인자새끼 면상은 꽁꽁싸매더라\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983 잔혹한 ‘송파 이별살인범’ 인면수심의 미소 - 시사저널 지난 4월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야외 주차장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대낮에 아파트 주민과 경비원이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흉기에 마구 찔렸다. 범인은 이 여성의 전 남자친구였 www.sisajournal.com 사건의 줄거리를 알아보자. 졸ㄹ라무섭다. 대낮에 서울 송파구의 아파트 주차장 한복판에서 회칼로 미친새끼가 피해자를 막 찌르고 찌르고 또찌르고 회칼로 계속 찔러서 죽였다.

보행 중 횡단보도서 '신호 무시' 우회전 사고 유족 도움 요청에 블랙박스 영상 제보 잇따라 '시민·급우' A 양 향한 편지 안타까움 더해 유족 "사과 못 받았다" 운전자 태도에 분통 경찰 "운전자 조사 중…구속영장 청구한 상태" 개학식을 맞아 등교하던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 유족, "덤프트럭 운전자로부터 사과 한마디 듣지 못했다" 2021년 11월 30일 오전 7시 50분께 경주시 동천동 부근에서 발생. 피해자 A 양은 등교를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신호를 무시한 덤프트럭에 치어 사망함. 덤프트럭 양아치운전자가 파란불이던 횡단보도 신호를 무시한 채 우회전 해버림. 트럭은 그대로 피해자 A양 몸위를 밟고 지나가버림.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주경찰서 관계자는 "CCTV 및 운전자 진술..

2021년 11월. 한 30대 여성이 사망했다. 원인은 추락에 의한 사망. 용평리조트에 즐길거리인 "짚트랙" 을 타다가 벌어진 일이란다. 우리가 보통 '짚라인' 이라고도 부르는 그 놀이(?)기구 말이다. 나도 한 때 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긴 했으나 짚라인, 짚트랙 같은건 한번도 타보지는 않았다. 왠지 힘아리가 없어보이는 쇠파이프 얼기설기 엮어 만든 거에 대롱대롱 매달려 가는 꼬라지가 참 불안해보이기도 하고, 저러다 떨어져 죽으면 어쩌나 걱정도 되서. 암튼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졌다.... "짚트랙을 타고 하강하던 37세의 여성이 5미터 아래로 추락" 짚라인에 파단이 발생했다. 그래서 탑승해 하강중이던 30대 여성이, 그대로 추락한 것. 파단은 강철재 라인의 피로누적에 의한 것..

빼빼로 데이 11월 11일 11시 10분. 11 11 11 11 까지 1분 남기고 사고 남. 오토바이의 신호위반.

블랙박스 출시 초기에 촬영된 자해공갈영상. 차량에 몸을 던져 자해를 하고, 운전자를 협박하여 돈을 받아내어 수익을 올리는 자해공갈요원들. 이들의 뇌구조가 궁금하다. 이렇게살고 싶었던 이유가 뭘까? 지금은 뭐하고 살까? 아직 안죽고 살아있을까? 얘네들이 숨쉬는 산소조차 아깝다.

압사당함

현직 경찰관이 생후 1개월 된 아들의 클라인펠터 증후군 판정을 비관해 아들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클라인펠터 증후군에 시선이 쏠렸다. '클라인펠터증후군'이란 남성이 여성의 성염색체를 하나 더 가지게 돼 발달과 생식 능력에 장애를 초래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난자나 정자가 생기는 과정 중에 X염색체가 쌍을 이루었다가 단일 X로 분리되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 문제가 생겨 여분의 X염색체가 더 있는 난자나 정자가 수태되면 클라인펠터증후군이 생긴다. 클라인펠터증후군 환자에게서는 고환 기능 저하(남성호르몬 분비 저하, 정자 생성 불가능)와 다양한 학습 및 지능 저하가 나타난다. 대부분의 환자가 불임이며 약 30%의 환자는 여성형유방을 갖게 되며, 50% 정도의 환자에게서는 심장 판막의 이상이..

2017년 7월 9일 오후 3시경 경부고속도로에서 버스기사의 졸음운전으로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2차로에서 달리던 버스가 앞의K5를 그대로 들이받고 1차로로 끌고 들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이 사고로 K5에 탑승했던 2명이 사망했다. 9일 오후 2시42분쯤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 인근에서 발생한 8중 추돌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보배드림의 한 회원에 의해 공개됐다. 공개된 1분가량 영상에 의하면 글쓴이 바로 뒤차까지 사고를 당할 뻔한 아찔한 순간이 펼쳐졌다.영상에서는 광역 버스 한 대가 자동차 한 대를 들이받고 계속해서 질주한다. 이 버스로 인해 앞서있던 승용차 5대에 크고작은 피해가 발생했다.또한 버스가 직접 들이받은 승용차는 버스 아래로 눌린채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구겨졌다.안타깝게도 승용차에 ..

부산에서 운전자를 제외하고 탑승자 4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차량은 현대 싼타페 차량이다. 차량의 브레이크가 발을 듣지않고, 계속 가속이 되어 멈추지 못한것이 큰 사고를 불렀다. 멈추지 못한채 달리던 싼타페 차량은 갓길에 주차되어 있는 트레일러의 후미를 들이받으며 멈춰섰다고 한다. 사진속의 부서진 싼타페 차량이,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을 말해준다.

영천 무단횡단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 영상은 차에 치이는 사람이 나옵니다. 피가 보이진 않지만 사람에 따라 혐오스러울 수 있습니다. 임산부, 노약자, 어린이는 시청을 하기 전에 한번더 생각하세요. 이번 사고 영상은 블랙박스 영상이다.영천 무단횡단 교통사고 블랙박스영상. 영상에서는 한참을 주행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도로는 왕복 4차선 도로.주행중인 차는 1차선에서 주행중이다. 영상의 중반부에서는, 두 여성이 횡단보도조차 없는 도로에서 무단횡단 하는 모습이 보인다. 블랙박스 영상을 찍는 차량앞을 지나친 두명의 여성은, 중앙선을 가로질러 반대편 차선 1차선을 지난다.반대편 2차선 앞을 지나다가, 그대로 주행중인 차량에 치어버린다. 두 여성중 한명은, 공중을 날아서 블랙박스를 촬영중인 차량의 본네트 위로 ..

CCTV영상을 보면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가 있다.그리고 도로에는 우회전으로 지나가는 차량들이 있다. 잠시 후, 흰색 무쏘차량이 우회전을 하는가 싶더니, 계속 회전을 해서 인도로 올라온다. 인도로 올라온 흰색 무쏘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를 그대로 들이받는다. 보행자는 무쏘차량의 본넷트 위에 얹어진채로 수 미터를 가다가, 무쏘 차량이 건물 벽에 부딫히면서 튕겨져 나가 버린다. 아래 동영상이 그것이다. 잠시 후, 운전자는 뛰어 내려, 사고를 당한 피해자에게 달려가면서 영상은 끝난다.

[사고영상] 모닝 뒤집히는 블박 영상 사고 성남시 상대원동에 있는 도로에서 모닝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상에서는 오른쪽으로 주행중이던, 은색 벤츠 차량이 고가도로 진입을 위해 왼쪽으로 차선을 급하게 변경을 한다. 그러나, 고가도로 진입을 위해 이미 왼쪽도로에는 모닝 차량이 주행중인 상황.주행중이던 모닝 차량은 차선을 변경하는 벤츠 차량에 치이게 되고, 순식간에 튕겨지면서 뒤집어져 버린다. 뒤집히면서 관성에 의해 앞으로 퉁퉁 튕겨 나가는데, 맞은편 차선의 레인지로버 차량 앞바퀴 부분을 가격한 뒤 멈춘다. 아래는 사고가 발생한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도로의 로드뷰이다.차선을 보면, 실선이다. 차선 변경이 금지된 곳이란 뜻이다. 사고를 낸 벤츠 차량이 불법 차선변경을 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