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도착한 경찰' 이 왔는데
그 경찰이 1층으로 데리고 가야한다고 하며
남편과 딸에게 아내를 들게 했음ㅋㅋㅋㅋ
존나 웃긴건 피해자 구조가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피해자 칼 찔리자마자 내려가서 119 신고했던 여경인데
올라와서 피해자부터 케어할 생각은 하나도 없고
남편이 칼날잡고 칼자루로 머리 내려쳐서
'이미 기절해있는' 가해자한테 제압할 것도 없는데 테이저건 쏘고
가해자부터 수갑채워서 데리고 내려간 거임ㅋㅋㅋ
피해자는 내버려두고...
와 진짜 이건 말이 안나온다.
심지어 남편과 딸 역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음
'보고 듣고 생각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살 아줌마를 임신 시켰어요 (0) | 2022.01.27 |
---|---|
인테리어 취업 준비, 모두 말려요 (0) | 2021.12.01 |
약 먹은뒤 전신화상에 실명, 생식능력 상실까지? (0) | 2021.10.04 |
더불어 서민으로 안정되게 살아라 부자 될 생각 말고. - 더불어민주당 (0) | 2021.09.04 |
문재인 정부의 땜질식 부동산 대책이 가져온 경제활성화 (0) | 2021.09.03 |